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센지 무라마사 (문단 편집) == 전투력 == 세이버 무라마사는 무사시가 전투력을 높이 평가했다. 당장 영령검호가 된 미나모토노 라이코, 슈텐도지와 대치하고 있던 상황에서 만약 싸운다면 둘 중 하나를 죽일 수 있지만 무라마사의 전투법으로 인해 무라마사 역시 동귀어진 할 것이라 예측하였는데, 저 둘이 서번트 내에서도 강력한 측에 들어가는 서번트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평가다. 칼데아의 서번트인 후마 코타로 역시 무사시와 함께 무라마사의 전투력을 높게 평가했으며 가토 단조도 무라마사를 강력한 서번트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반면 영령검호 측에서는 무라마사를 일개 대장장이로만 인식하고 이렇다할 견제를 하지 않았고 흑막인 요술사의 경우 센지 무라마사를 이류 서번트라며 무시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정리하면 싸움에 익숙한 영령일수록 가까이에서 본 그를 높게 평가하지만, 직접 만난적이 없거나 전사가 아닌 이들은 무라마사를 그저 대장장이 취급을 하며 정확한 판단을 하지 못했다. 반면 이성의 신의 서번트로서 얼터 에고로 소환된 무라마사는 강력하고 위험한 서번트로 묘사된다. 처음 만난 카이니스의 경우, 뒤에서 다가온 무라마사가 카이니스의 창을 만진 이후에야 무라마사의 존재를 알아챘는데, 이때 매우 당황하며 무라마사를 위험한 적으로 판단하고 견제하였으며 무사시의 경우엔 무라마사가 일을 마치면 칼데아의 마스터를 죽이려 할 것임을 눈치 챘음에도 그것을 막을 수 없을거라 판단하여 무라마사를 따로 불러내 대화를 시도했다. 거기다 파트너로 함께 행동하는 라스푸틴과 궁합이 잘 맞았는지, '''단 둘이서 20명이 넘는 서번트를 격파하는 행적까지 보였다.'''[* 저 둘의 실질적인 출신을 생각하면 팬덤에선 저 둘의 관계가 신선하고 흥미롭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2부 후반 오프닝에서, 거대한 스케일의 참격을 보여주고[* 참격에 커다란 바위가 단숨에 잘려나간 것도 모자라 그 단면이 거울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깔끔하게 잘려나가 바로 옆에 있던 다빈치의 모습이 그대로 비쳐보였을 정도다. OP 공개 당시엔 많은 사람이 '참격으로 공간을 베어냈다'라고 인식해버릴정도.] 2vs4의 전투에서 라스푸틴과 뛰어난 팀플레이를 통해 우위를 점하는데 그와중에 전투의 양상이 센지 무라마사를 중심으로 흘러가, 매우 강력한 서번트임을 어필하였다.[* 스토리상 무라마사가 선보인 거대 참격으로 인해 칼데아에선 무라마사를 우선 견제하자 라스푸틴이 무라마사를 도와주는 형식으로 연출되었다.] 이는 [[이성의 신]]에 의해 여러 신성이 합쳐진 서번트라 세이버 때보다 현격히 파워업한 것이라 볼 수 있는데 이성의 신이 소환한 서번트는 모두 어레인지되어서 얼터 에고로 소환되기 때문이다. 이를 추측해보면 시모사노쿠니에서 만든 검과의 연관성을 생각해 신격중 하나가 [[스사노오]]가 아니냐는 추측도 나돌았으며 2부 6장에서 본인 입으로 밝히기를 '''무라마사의 비원이자 동경과도 같은 신'''의 영기가 융합되어 있다고 밝혀서 스사노오가 들어간 것은 사실상 확정되었다. 또한 다른 신격은 [[라그나로크|신들의 황혼]]의 계기가 된 [[호드(북유럽 신화)|맹목의 군신]]의 영기라고 하며, 이 영기의 영향으로 신령 특공을 지니게 된 모양이다. 그 탓에 얼터 에고 무라마사는 북유럽 이문대에 가기 어려워하며, 특히 [[스카사하=스카디]]와 마주칠 경우 스카디가 규탄할게 눈에 선하다고 하며 이후 2부 6장에서 캐훌린이 오딘의 힘을 이어받은게 밝혀져 서로 계속 투탁거리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